위너(WINNER) 멤버 민호(송민호)가 군 복무 중임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을 선보이며 팬들을 놀라게 하고 감동을 안겼다.
송민호는 지난해 사회복무요원 입대를 계기로 그의 변신으로 팬들과 가요계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희귀한 모습: 미노의 투톤 헤어스타일과 수염
김용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가지 색상의 긴 웨이브 머리와 수염을 자랑하는 새로운 모습의 민호 사진을 게재했다. 이전의 짧고 표백된 스타일에서 이러한 변화는 전 세계 팬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사로잡았습니다.
논란과 해명: 기초훈련 면제
민호는 신입사원 기본훈련과 머리 삭발을 의무화하는 규정에도 불구하고 과거 누나의 결혼식에 긴 검은 머리로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YG 엔터테인먼트는 민호가 군 시험 합격 후 기초군사훈련을 면제받았다는 비판에 대해 자신의 헤어스타일 선택을 옹호했다고 밝혔습니다.
민호를 향한 팬들의 반응과 응원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호의 진화된 모습에 팬들은 변함없는 지지와 존경을 보내고 있다. 그의 독특한 스타일과 헌신으로 인해 그가 제대 후 다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팬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몇몇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댓글을 남겼습니다.
- “그 사람은 왜 무섭게 보이나요? “
- “이게 뭐야?”
- “이해하면 패션이 아니다”
- “패션 아니면 뭐야??”
- “이 사람은 누구예요?”
- “두 번째 사진에서 그는 실제로 조니 뎁처럼 생겼어요”
YG엔터테인먼트는 민호의 군 복무 여정을 응원했다.
민호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많은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언론 보도에 대해 위너 송민호가 3월 24일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송민호의 입대 현장 행사는 안전 확보를 위해 진행되지 않습니다. 팬들은 그의 서비스 기간 동안 그들의 지지를 보여주도록 권장됩니다. 김진우, 승훈에 이어 위너 멤버 중 세 번째로 입대하게 된다.
민호의 서포터들은 SNS를 통해 그를 향한 사랑과 격려를 전하며, 그의 컴백을 간절히 기다리겠다며, 성공적인 군 복무를 기원한다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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