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은 31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의 마무리 파티가 6월 11일과 12일 경기도 가평에서 열린다고 보도했다.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오징어 게임’은 개인이 456억 원을 얻기 위해 위험한 게임에 참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2021년 공개된 시즌 1은 단 4주 만에 전 세계 시청자 수 1억 4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오랫동안 넷플릭스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오영수는 제7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 부문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또한 제28회 SAG 시상식에서는 이정재와 정호연이 드라마 부문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정재는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도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넷플릭스는 시즌1의 대성공에 이어 지난해 6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글로벌 팬 이벤트 TUDUM에서 시즌2 제작을 공식 발표했다. 기대작 새 시즌에는 이정재, 이병현, 위하준, 공유, 임시완, 강하늘, 박성훈, 양동근이 복귀한다. 아울러 ‘오징어게임’에는 박규영, 조유리, 강애심, 이다윗, 이진욱, 최승현, 노재원, 원지의 두 번째 라인업도 공개됐다. -안.
보도에 따르면 ‘오징어게임2’는 지난해 7월부터 촬영을 마쳤다. 촬영 종료를 축하하고,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스태프와 배우들이 마무리 파티를 갖는다. 현재 이정재, 이병헌, 공유, 위하준, 임시완, 강하늘 등이 일정을 조율 중이며, 이진욱, 오달수가 모두 참석을 확정했다. 그 파티.
아울러 ‘오징어게임2’는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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