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머리 진짜 크다! 블랙핑크는 아직 재계약 소식을 확정하지 않았으며, 후배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의 9월 데뷔 계획도 보류됐다.

YG 머리 진짜 크다! 블랙핑크는 아직 재계약 소식을 확정하지 않았으며, 후배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의 9월 데뷔 계획도 보류됐다.
(표지 이미지 출처 : YG 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의 9월 데뷔가 드디어 무산됐다.

국내 매체 ‘스타뉴스’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YG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9월 데뷔를 하지 못한다. 앞서 YG 측은 내부적으로 “늦어도 9월에는 나올 수 있다”고 밝혔으나 최종 결과는 “아무 소식 없음”으로 9월 말 기준 아직까지 그룹 데뷔에 대한 홍보 일정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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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YG엔터테인먼트)

베이비몬스터는 YG엔터테인먼트가 인기 걸그룹 블랙핑크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이다. 언니인 블랙핑크의 뒤를 이어 글로벌 K-POP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YG엔터테인먼트는 데뷔 전부터 각종 주요 플랫폼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베이비몬스터 공식 유튜브 채널 팔로워 수도 걸그룹 중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현재 아직 데뷔하지 않은 걸그룹 중 이례적으로 200만 명을 넘어섰고, 채널 영상의 총 클릭률도 4억 명을 돌파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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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YG엔터테인먼트)

실제로 YG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메인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아직 재계약 소식을 확정하지 않았다. 많은 네티즌들은 블랙핑크가 YG와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 정말 끝날 것이라고 믿고 있다. 결국 멤버들의 재계약 여부가 YG엔터테인먼트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주가. 앞서 위너, 아이콘, 트레저 등 YG 그룹의 데뷔일이 모두 연기된 바 있어 베이비몬스터의 구체적인 데뷔일을 예측하기는 어렵다.

이밖에도 베이비몬스터는 한국 멤버 아현, 하람, 로라 3명, 일본 멤버 루카, 아사 2명, 태국 멤버 치키타, 파리타 2명 등 총 7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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