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방송된 tvN ‘왓챠업투’에서는 김희선, 이수근, 이은지, 더보이즈 영훈이 예술의 중심지로 알려진 종로구 대학로를 방문했다.
배우 유해진도 참석했고, 김희선은 그를 잠재적인 비서양 음식 애호가이자 확실한 독신남으로 장난스럽게 소개했다. 김희선은 농담조로 유해진이 자막에 44번이나 언급된 것에 대해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농담했다.
유해진은 tvN 고정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아들’이 아닌 ‘tvN 삼촌’이라고 유머러스하게 언급했다. 그는 ‘목화’ 극단에서 의상과 세트를 직접 제작해야 했던 일화를 이야기하며, 그로 인해 ‘삼시세끼’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해진은 “Honey Sweet”에서 작업한 경험이 가장 보람 있었다고 표현하며, 김희선의 촬영장에서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능력과 시간을 잘 지키는 점에 대해 칭찬했다. 김희선은 깊이 감동했고, 유해진의 친절한 말에 감사했다. 또한 그녀는 촬영장에서 재능 있는 사람들과 협업하는 데서 찾는 기쁨을 강조했다.
유해진은 연극에 계속 관여하고 싶다는 열정을 표현하며, 연극이 가져다주는 독특한 에너지와 기쁨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또한 COVID-19 이후 관객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것의 감정적 영향에 대해 생각하며, 라이브 상호작용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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