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OSEN 보도에 따르면 유혜원과 허웅은 연인 관계가 아닌 단순한 친구 사이라고 한다. 유혜원의 측근은 OSEN에 “두 사람은 돈독한 우정을 쌓았지만, 연애적인 면은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연예계 여러 관계자에 따르면 유혜원과 허웅은 올해 초 만난 뒤 교제를 시작했다.
당초 추측과 달리 유혜원의 측근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단순히 친한 친구일 뿐이며 연인 관계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혜원은 2018년 4부작 웹드라마 ‘고, 백 다이어리’로 데뷔했다. 현재 41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영향력 있는 인물로, 개인 채널을 통해 팔로워와 소통하고 일상을 엿볼 수 있는 모습을 공유한다.
허웅은 지난 6월 2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전 여자친구 A씨와 그녀의 동거인 B씨를 협박미수, 협박행위, 스토킹처벌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전 여자친구와의 관계를 끝낸 후, 허웅은 3년 동안 끊임없이 돈을 요구하고 위협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결국 한계점에 도달했고 장기간의 고통을 끝내기 위해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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