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유승호 의 새 드라마가 나왔습니다! 인기 있는 신세대 배우들과 함께 작업하게 돼 정말 기대된다. (주연으로는 ‘미씽: 그들이 있었다2’ 김동휘, ‘사랑의 불시착’ 유수빈, ‘이태원 클라쓰’ 이주영 등이 있다.)
유승호가 주연을 맡은 웨이브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딜’은 오는 10월 6일 첫 방송된다. 유승호는 김동휘, 유수빈, 이주영 등 대세 신세대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다. 신선한 조합도 이들 사이의 불꽃 튀는 모습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줄거리는 20대 청년 두 명이 우연히 같은 반 친구들을 납치해 몸값 100억을 요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질로 잡힌 동급생을 비롯해 세 친구 사이의 우발적 유괴 사건은 점점 심각해져 갔다. 통제 불능.
▼ 유승호가 연기하는 ‘이준청’은 고등학교 시절 세간의 이목을 끌었던 축구 스타였지만, 꿈이 산산이 부서진 뒤 망설임에 빠졌다. 그는 군 제대 후 새로운 삶을 시작하겠다고 다짐했지만 우연히 ‘동창 납치 사건’에 연루됐다.
▼김동휘는 유괴 사건의 주모자이자 의대생 ‘송재효’ 역을 맡았다. 그는 대학 생활에서 겪은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충동적으로 이번 유괴 사건을 만들어냈다.
▼ 유수빈은 부유한 집안의 외아들이자 송재효의 오랜 친구이자 납치 사건의 인질인 ‘박민우’ 역을 맡았다.
▼이주영은 유괴 사건을 추적하는 예비경찰 ‘차수안’ 역을 맡았다. 그는 사건의 목격자이기도 하며 사건의 진실을 밝히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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