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데뷔 20주년 기념회! ‘의사’ 99년대 깜짝 데뷔~OST도 함께 불렀다, 팬들 “시즌3 보고 싶은데 또 나았다”

(표지 이미지 출처 : 킹콩 by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twitter@watchnng)

유연석은 지난 2일 연세대에서 20주년 팬미팅 ‘유연석의이해’를 열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유연석은 팬들의 환호 속에 밴드 라이브와 함께 ‘술취한 고백’을 부르며 무대에 등장했다. 이어 팬미팅을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재치있는 의사생활’ 신원호 감독과 ‘미도와 파라솔’ 멤버들(조정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도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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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킹콩 by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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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서 Tian Mei가 먼저 케이크를 밀어냈고, 다른 사람들은 차례로 뒤에서 걸어갔습니다. 분위기가 정말 따뜻해 보였어요! ‘재치있는 의사생활’ OST ‘너에게 난, 나에게 너’를 함께 부르기도 했다. Tian Mei는 너무 긴장해서 노래를 세 번이나 입력했지만… 마침내 다섯 명이 다시 뭉쳤고, 쇼 팬들은 “99s Forever”, “Gang of Five의 라이브가 아직도 보입니다.”라고 열광했습니다. ”, “이거 루디병원 연차총회인가”, “세 번째 시즌이 나왔으면 좋겠다, 꼭 보고 싶다”, “어떻게 이렇게 좋은 애프터서비스가 있을 수 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연석은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사랑에 빠지는 순간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늘 사심 없이 사랑해 주시는 팬들의 마음을 표현한 팬오디 <Falling>을 공개했다. 노래. 유연석도 “’나한테 또 뭐가 있지?’를 생각해보면 여기 계신 분들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늘 옆에 있어줘서 작품을 촬영할 수 있는 힘을 얻었어요. 다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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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킹콩 by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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