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과거 ‘역겹다’ 발언 논란 속 재등장: “자신의 이미지를 망쳤다”

지코는 현재 K팝 커뮤니티의 반발에 직면해 있습니다. 고 구하라의 집에 침입한 범인이라는 혐의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네티즌들도 2019년 악명 높은 버닝썬 스캔들에 연루되었다는 의심으로 인해 이 아이돌에 대한 비난에 동참했습니다.

6월 24일, 인터넷 사용자 그룹이 커뮤니티 웹사이트 에 ” 지코가 역겹다고 생각하세요? “라는 제목의 스레드를 만들었습니다. 게시물에는 지코와 정준영이 출연한 2016년 MBC “라디오 스타” 에피소드의 스크린샷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더 자세한 맥락을 제공하기 위해 지코는 정준영이 카카오톡에만 사용하는 개인 “황금폰”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토크쇼에서 언급된 “황금폰”이 버닝썬 스캔들 피해자들의 불법 영상을 배포하는 데 사용된 것과 동일한 장치라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의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지코는 2019년 3월 13일 자필 편지를 공개해 상황을 해명했고, “황금폰” 발언은 버닝썬 스캔들과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제가 전화로 본 것은 지인들의 연락처 목록뿐이었고, 개인적으로 연락한 지 오래되었습니다. 성급한 추측은 삼가해 주시고, 악의적인 댓글과 허위 사실 유포에 강력히 대응하겠습니다.”

해당 정보는 원래 게시자(OP)가 공유했습니다.

지코, 과거 '역겹다' 발언 논란 속 재등장: "자신의 이미지를 망쳤다"
(사진설명: pann.nate)

번역:

  • “형, 황금전화는 어디 있어요?”
  • “그는 그것을 자기 것처럼 사용합니다”
  • “지코를 생각하면 자동적으로 황금폰이 떠오르죠. 자신의 이미지를 망친 사람이 그인데 왜 남 탓을 하냐. 그리고 그의 팬들은 정신병자 무리들이에요.”
  • “그는 자신을 위해 거친 갱스터 같은 이미지를 원했던 사람이고, 지금은 자신이 무고하다고 가장하고 자신의 이미지를 재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는 정말 역겹습니다.”

이 게시물은 현재 1,034개의 업보트를 받았으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많은 댓글러들이 지코와 정준영과의 관계에 대해 혐오감을 표하며 역겹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일부 사람들은 최태준과 음란물 문제에 관해 이전에 나눈 대화에 반감을 품었습니다.

  • “솔직히 이 게시물에 100번 투표하고 싶어요. 제가 말하고 싶었던 모든 걸 다 말씀하셨어요.”
  • “구하라 금고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는 사실 말고도 정준영 친구라고 떠드는 것도 다 그놈이 쓰레기야.”
  • “그가 지금 왜 피해자 같은 기분을 느끼는 거지?”
  • “그가 정준영의 가장 친한 친구 중 한 명이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역겹다.”
  • “진짜, 그의 그룹의 팬걸들은 그를 칭찬하기 위해 그를 지-파더라고 부르는 것을 멈춰야 합니다.”
지코, 과거 '역겹다' 발언 논란 속 재등장: "자신의 이미지를 망쳤다"
(사진설명: pann.nate)

지코: “지난번에 포르노 보여달라고 했는데, 내 폰으로 보여줄까?”

지코: “형은 ‘감금’이라는 걸 좋아해요.”

태준: “그리고 당신은 ‘묶인’ 것을 좋아하죠.”

태준 : “그런데 당신이 알려준 사이트는 닫혀 있었어요!”

  • “나는 이 사람들이 불타버릴 지옥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그들이 전국 TV에서 포르노 토크를 했는데 사람들이 이걸 보고 웃고, 비판하지 않고, 온 마음으로 계속 지지한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여러분의 생각을 아래의 댓글란에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