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BE는 공식 성명을 통해 민희진 씨가 회사 임원진을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및 개인 메시지 불법 수집 혐의 소송을 반박했습니다.
7월 23일 디스패치는 민희진이 무당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주장했다 . 소식통에 따르면, ADOR 대표는 나중에 NewJeans 멤버로 데뷔한 Source Music 연습생들에 대한 그녀의 책임 확대를 요청했다.
또한 디스패치는 방시혁과 소스뮤직 대표 소성진이 모두 요청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민희진이 이전에 소스뮤직의 ‘N-team’ 프로젝트 브랜딩 관리에 참여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매체의 공개에도 불구하고, 민희진이 NewJeans를 소개하기 위해 N team의 데뷔를 연기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주장에도 불구하고 ADOR의 CEO인 민희진은 보도를 강력히 부인하며, 보도가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이러한 허위 주장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나아가 그녀는 이러한 비난이 그녀의 카카오톡에서 불법적으로 얻은 개인 메시지에 근거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후 민희진은 하이브 임원 5명(박지원 대표이사, 이경준 최고재무책임자, 임수현 감사위원장, 박태희 최고소통책임자, 정진수 최고법무책임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7월 24일, HYBE는 민희진의 주장에 대한 대응으로 확고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 HYBE의 성명은 ADOR CEO가 제기한 모든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ADOR 대표 민희진과 HYBE 경영진을 고소한 다른 사람들이 제기한 주장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대표 민희진은 HYBE에 노트북 등 정보 자산을 제출하지 않았고, 감사에도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두 명의 부대표는 자발적으로 정보 자산을 제출했고, 이는 압력을 받아 얻은 것이 아닙니다. 법원의 가처분 심리에서 우리는 민희진이 과거에 반환한 노트북을 법의학적으로 검사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민희진 대표이사도 업무와 관련된 여러 문서를 HYBE 이메일 계정을 통해 보냈는데, 여기에는 샤먼들과의 대화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 이메일은 회사 서버에 남아 있습니다.
이 이메일의 외부 수신자는 공급업체 B의 고위 임원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민희진 씨도 HYBE에 입사할 당시 개인정보 처리에 동의했으며, 이는 가처분 심리 과정에서 공유되었습니다.
또한, 정보 취득 경위를 수차례 해명했음에도 불구하고, 허위 정보를 근거로 저희를 고소한 민희진 씨 등에 대해서는 반드시 답변드릴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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