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유튜브 채널에 ‘혜리’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혜리는 신당동을 탐험하며 다양한 음식을 시도하고 쇼핑을 하는 모습이 나온다. 하지만 제작진이 그녀를 그 지역의 유명한 칼국수집으로 데려갔을 때, 그녀는 농담조로 “저는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왜 칼국수집에 데려가겠어요?”라고 실망감을 표했다.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에 대한 이러한 선호도는 혜리가 자신의 채널에서 이전에 언급한 바 있다.
제작진은 보쌈과 칼국수를 주문했고, 혜리는 한 입 베어물어 보라고 재촉했다. 이에 혜리는 “한 입만 먹을게요”라며 동의하며 보쌈을 먹기 시작했다. 이어 앞치마를 두르고 열렬히 먹기 시작했다. 매니저가 매운 음식을 못 먹는다는 사실을 알고 혜리는 매운맛이 없는 새우 칼국수를 주문하고, 이미 주문한 매운 칼국수를 옆에 두어 달라고 요청하며 “그럼 이거 먹어야겠네”라고 말했다.
혜리는 처음에 칼국수 국물을 맛보는 데 주저했지만 결국 참을 수 없어 “한 입만… 국수 한 입만. 여기 왔으니까 한 번 먹어봐야지.”라고 외쳤다. 한 입 베어물자 얼굴이 기쁨으로 가득 차며 “엄청 맛있어. 너무 맛있어. 코가 훌쩍거리네.”라고 외쳤다. 매니저가 만든 새우 칼국수를 보고 혜리는 “와, 맛있어 보인다”고 외쳤다. 국수를 권하자 그녀는 농담조로 “수고해서 내주셨으니 한 번 먹어봐야지.”라고 말했다.
푸드 코너에 이어 혜리는 옷가게로 가서 세련된 옷과 액세서리를 살펴보았다. 그런 다음 스튜디오로 가서 MZ 세대에게 인기 있는 인기 있는 “Life’s 4 Cuts” 활동에 참여했다. 그녀의 활기차고 활기찬 성격은 촬영 중에 다양한 포즈를 취하면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www.youtube.com/watch?v=Ig0mu8G0B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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