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스 나경, 언니 비비의 영향에 대해 “혜택에 감사하다”

6월 18일에는 김나경을 포함한 트리플S의 다양한 멤버들이 출연하는 유튜브 영상이 게시되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ITZY의 진행자 채령은 나경에게 “언니가 비비야? 같이 연예계에 있는 건 어때?”라고 물었다.

김나경 비비

김나경은 잠시 고민한 뒤 “부정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끊임없이 서로를 돕고 격려하고 있다”고 말했고, 또 다른 멤버는 “’비비 언니가 되어서 정말 좋다’고 말해보는 건 어떨까요?”라고 제안했고, 나경은 “언니 덕분에 많은 혜택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나경은 언니가 어떻게 도와주었는지 묻는 질문에 잠시 침묵했고, 트리플S 멤버 윤서연은 “아무런 도움도 안 되는 것 같다”고 농담을 건넸다.

서로 다른 커리어 경로에도 불구하고, 트리플스 김나경과 비비는 자매로 알려져 있다. 그들은 최근 트리플스를 위한 댄스 챌린지 영상에 협업하여 자매애가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애정 어린 관계로 팬들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본 기사의 출처는 Daum이며, https://v.daum.net/v/20240619174741824에서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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